발매일 : 170811
제작 : 메리제인
장르 : SM
당신은 나의 것 2화
貴方ハ私ノモノ -ドS彼女とドM彼氏- 下巻 立派なワンコへご褒美を
Anata wa Watashi no Mono Do S Kanojo to Do M Kareshi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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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리뷰에 앞서, 남자주인공인 미나토는 오랫동안 자신의 누나에게 SM플레이를 당해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나토의 강한 마조히스트(M)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었다.
하지만 치토세를 만나게 되어, 자신의 마조히스트의 욕구가 충족되는 것을 느낀 미나토는 치토세가 자신이 바라던 이상형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이윽고 미나토는 치토세에게 고백하기 위해, 늦은시간 치토세에게 연락을 하여 공원에서 만나자고 한다.
미나토는 치토세를 만나자마자 좋아한다고 말하며 사귀자고 한다.
하지만 지난날 수험준비라는 이유로 자신의 고백을 거절했기 때문인지 곧바로 거절하는 치토세.
그러자 미나토는 당시 누나의 노예로써 자신의 마조히스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치토세를 만나 변했다고 얘기한다.
얘기를 듣고난 뒤 치토세는 미나토에게,
자신이 신호를 보낼때까지 움직이지 않으면 사귀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때 공원에 의문의 두명의 남성이 등장하는데..
치토세가 SNS로 불러들인 소라넷성님같은 분들이였다.
미나토가 보는 앞에서 두명의 소라넷성님들과 메챠쿠챠하는 치토세.
미나토는 치토세의 말대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그러한 광경을 즐감한다.
상황이 종료되고, 치토세는 자신의 말대로 정말로 움직이지 않았던 미나토를 보면서 엄청난 변태라고 힐난하는 동시에 자신과 메챠쿠챠하는 동안 사정하지않으면 사귀어주겠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결국 두번째 조건을 지킬 수 없었던 미나토..!
다시는 앞에 나타나지 말아달라는 치토세의 말을 듣게된다.
그럼에도 다시 뻔뻔스러움을 드러내며 치토세의 앞에 나타나는 미나토.
그런 미나토에게 치토세는, 지금 있는 장소에서 하의실종을 실현하면 사귀어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바로 치토세의 말대로 바지 내려버리는 미나토였다.
(치토세 : 미친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