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발매일 : 170526

제작 : PoRO


환생 검투사의 아기 만드는 투기장

転生剣奴の子作り闘技場(ハーレムコロッセオ)「甲冑巨乳エルフ・デュランタ~孕み孕まれ白濁流し」

Tensei Kendo no Harem Colosseum 01

제목 복사하기.txt



이 작품은 중세시대가 배경으로, 마법이 발전한 제국이 지배하고 있다.


전쟁에서 패한 포로나 신분이 낮아진 천민은 노예가 되는데, 이러한 노예들은 제3황녀인 루나하솔(ルナハソール) 이름하에 콜로세움에서 서로 목숨을 걸고 싸워야한다.



왼쪽의 노란머리의 루나하솔은, 강한 남자가 꼴사납게 검에 베여죽거나, 울고 용서를 빌면서 무참히 죽어가는 것을 보고 몸이 달아오르는 변태 공주다.


그렇기에 검투사들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기위해 뇌광단을 스폰해주고있다.


오른쪽 수인(獣人)의 이름은 라이티우스. 뇌광단(雷光団)의 단장이다.


뇌광단은 노예 검투사들을 콜로세움에서 싸우게하여 관객들에게 돈을 버는 집단이다.


뇌광단의 검투사들은 콜로세움에서 겉으로는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합을 맞춰 피하는 식의 아무도 죽지않는 쇼를 펼치고 있다.



엘프족 노예 검투사인, 듀란타.


뇌광단의 아이돌로, 미모와 비키니아머로 가려진 몸매로 관객들에게 단번에 인기를 얻게되었다.


라이티우스의 시나리오에 의해 관객들에게는 실력있는 검투사로 비춰져있지만, 실제론 싸움을 좋아하지 않고 온화한 성격이다.



벨크족 생존자, 리그시온 에토베르카.


뇌광단 소속의 노예 검투사다.


21세기의 세계에서 프리터 생활을 하다가 사고로 죽은뒤, 이세계로 환생하여 뇌광단에서 근육바보가 되어 분투하는 나날을 보내고있다.



콜로세움에서 지기로 되어있던 듀란타가 이겨서 화내는 단장.


침울해져 있는 듀란타를 리그시온이 격려해준다. 



더 완벽한 사기극을 펼치기위해 리그시온에게 가르침을 받는 듀란타.



다시 기회가 찾아온 듀란타. 


이번에는 완벽하게 황녀앞에서 쇼를 펼칠 수 있을 것인가.



뭔짓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듀란타가 휘두른 검이 부러져 리그시온에게 날아간다.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선전포고냐 짜식아! 라며 그걸 또 받아주는 리그시온.



(으앙ㅠㅠ 님 손바닥에 빵구내서 지성요ㅠㅜㅠㅜㅜㅜ) 


리그시온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듀란타.



(야 너네들 황녀가 부름요)



듀란타와 리그시온에게 다음 시합에 대한 포부를 묻는 황녀. 


(응 둘이 같은편이야..)



황녀는 뜬금없이 리그시온의 음식에 비아그라를 넣었다고 말한다.


그리고선 듀란타를 메챠쿠챠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흔한 이세계 직관)


그뒤 돌아가서 둘이 또 메챠쿠챠하였다고 한다.